"같은 설정으로 돌렸는데 도금 두께가 배치마다 다릅니다." 원인을 따라가 보면 대부분 펌프의 설정값과 실제 유량이 달랐고, 여러 펌프가 따로 놀았던 것입니다. 실험셋업연구소가 이 도금 라인을 어떻게 잡았는지, 문제부터 구성·방법·결과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도금·표면처리에서 용액 이송 유량은 두께·균일도를 좌우합니다. 이 라인은 연동펌프를 쓰고 있었지만, 설정값(예: 특정 RPM)으로 돌려도 배치마다 실제 토출량이 달랐습니다. 게다가 여러 펌프를 손으로 각각 맞추다 보니 채널 간 편차·시간 편차가 겹쳤습니다.
결과는 두께 편차·재작업·불량. 작업자는 매번 유량을 다시 감으로 조정했고, 야간에는 아예 세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동펌프의 설정값은 물·상온 기준의 기준값일 뿐입니다. 튜브 탄성·노후, 토출측 역압, 용액 점도에 따라 실제 유량은 설정과 벌어집니다. (이 원리는 유량이 설정값과 다른 이유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여기에 여러 펌프가 동기화되지 않으면 편차가 배로 커집니다.
보정값으로 운전하자 설정 유량과 실제 토출량이 일치했고, 채널·배치 간 편차가 줄어 두께가 재현됐습니다. 사람이 감으로 다시 맞추는 과정이 사라져 작업 시간도 줄었습니다.
| 항목 | 도입 전 | 도입 후 |
|---|---|---|
| 유량 일치 | 설정값 ≠ 실제(배치마다 다름) | 보정값으로 설정=실제 |
| 다펌프 편차 | 손으로 각각, 채널 편차 | RS485로 동기 제어 |
| 재작업 | 두께 편차로 재작업 발생 | 재현으로 감소 |
| 운전 | 야간 정지 | 고정 운전값으로 지속 |
※ 정성적 개선 요약입니다. 이 라인의 정확한 유량·편차 수치(전/후)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 예정입니다.
유량 재현성이 품질을 좌우하는 도금·표면처리·코팅, 여러 펌프를 동기해야 하는 다채널 정량 이송, 배치 간 편차를 없애야 하는 연속 공정에 맞습니다. 정량을 반복 분배해야 하면 분주형 BT103S, 여러 장비를 하나로 묶으려면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를 함께 봅니다.